● 책 소개
악어의 손톱이 짧아진 이유! 가뭄 속 마실 물과 바꾼 악어의 긴 손톱 이야기
《악어의 짧은 손톱》은 정글에 살던 악어가 긴 손톱을 자랑하다 친구들에게 외면받으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러던 중 큰 가뭄이 찾아와 동물들이 땅을 파기로 하지만 방법을 찾지 못한다. 결국 동물들은 악어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악어는 손톱으로 열심히 땅을 파서 시원한 물을 발견한다. 악어 덕분에 친구들은 물을 마시고, 수영도 하면서 다시 행복해지는데, 악어의 손톱은 짧아지고 만다. 친구들은 손톱이 짧아진 악어를 어떻게 생각하게 될까? 악어의 손톱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 출판사 서평
나눔과 배려를 통한 우정
악어는 긴 손톱을 자랑하다 친구들에게 외면받았지만, 큰 가뭄으로 인해 물이 부족해진 상황에서 친구들의 도움을 요청받게 된다. 악어는 기쁜 마음으로 긴 손톱을 이용해 땅을 열심히 파서 물을 찾아냈고, 이를 계기로 친구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며 진정한 우정을 쌓을 수 있었다. 자랑하는 것보다 타인을 돕고 배려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협력과 상호 의존의 중요성
큰 가뭄으로 인해 땅을 파기로 했지만 코끼리 코는 날카롭지 않았고, 하마의 입은 너무 넓었고, 원숭이의 손가락은 너무 작았고, 뱀은 손과 발이 없었고, 달팽이는 아무 도움을 줄 수 없었다. 동물들은 각자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멀리했던 악어에게 다시 도움을 요청한다. 서로의 능력을 활용하고 협력하는 힘이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용기
악어는 짧아진 손톱을 부끄러워했지만 친구들의 감사와 지지를 통해 용기를 얻고, 결국 손톱이 다시 자라며 더 큰 행복을 느낀다.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진정한 성장을 이루는 용기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강승리 그림책 작가는 어피니티 유니버스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며 《악어의 짧은 손톱》을 출간하게 되었다. 어피니티 유니버스 마흔여섯 번째 그림책으로, 나눔과 배려를 통해 우정을 쌓고, 협력과 상호 의존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자신의 단점을 극복해 성장하는 용기의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동물들의 행동과 선택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움과 성장을 경험하도록 돕고자 한다.